キタ――――――――!!!°˖✧(*'ω'*)✧˖°
復帰してからマスク姿をUpした後は
二カ月以上 ペンほったらかし。
塩対応ったらありゃしない(笑)
SNSって便利なものあるんすよ?
シワン兄のほうがよっぽど上手くなってる
やっと新作のお知らせ来ましたん♪
『잠중록』
小説のドラマ化なんかね。
明るく見せてるけど暗闇かかえる皇太子。
ありがち。ボゴムやら。ギョンスやら。
されど待ってた ヒョンシクっぽい設定www
ふふふふふ。
待ち遠しくて仕方あるまい?
もちろん、ネフリで時間差放送 よね? ← 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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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子の帰還」だ。
パク·ヒョンシクが「本物の王者」として帰ってくる。
パク·ヒョンシクが「本物の王者」として帰ってくる。
芸能界関係者は19日、スポーツ朝鮮に「パク·ヒョンシクがtvN下半期最高期待作『잠중록』(チョン·ヒョンジョン脚本、イ·ジョンジェ演出)でお茶の間にカムバックする」と明らかにした。
『잠중록』は一夜にして一家殺人事件の犯人と目された天才推理少女と、ミステリーな呪いにかかった皇太子が人生の絶体絶命の瞬間に出会い、お互いが唯一の救援者であることを知ってから始まるドラマだ。 取引で始まった出会いを越えて、お互い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ロマンスにつながる切ない旅路と必然的な愛を描く作品だ。
『잠중록』は一夜にして一家殺人事件の犯人と目された天才推理少女と、ミステリーな呪いにかかった皇太子が人生の絶体絶命の瞬間に出会い、お互いが唯一の救援者であることを知ってから始まるドラマだ。 取引で始まった出会いを越えて、お互い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ロマンスにつながる切ない旅路と必然的な愛を描く作品だ。
パクヒョンシクは劇中の皇太子イ·ファンを演じる。 軍隊監時代、私家から自由奔放に育ったが、父親の反正で急に大軍の称号を受け、虚弱だった兄の義玄世子が薨去した後、東宮殿の主人になった。 心で頼りにしていた母親まで桓が世子になって間もなく亡くなった後、自由奔放だった彼が、シニカルで疑い深い世子になってしまった。 表向きには血気盛んで怖いもの知らずの世子のように振舞うが、心には深い闇がしっかり根を下ろした両面の人物だ。
パク·ヒョンシクは『力の強い女ト·ボンスン』から『SUITS』、映画『陪審員たち』などジャンルを問わず活躍した俳優で、入隊前の『失敗のないフィルモグラフィー』を披露しながら視聴者と観客の期待を一身に集めた。 また、1月の退役前から大作映画やドラマなど、シナリオが矢継ぎ早に殺到してきたところ。 大作たちの間から「잠중록」を選りすぐった彼の選択に期待が集まる。
パク·ヒョンシクの『잠중록』はtvNが作り出す下半期の最高の期待作だ。 「ロマンスが必要」シリーズと「恋愛の発見」「子供が5人」「ロマンスは別冊付録」そして最近ネットフリックスとカカオテレビを通じて公開された「都市男女の愛し方」まで「ロマンス台本の大家」と呼ばれるチョン·ヒョンジョン作家がクリエイターを務めると同時に脚本を書く。
これにメガホンを握るイ·ジョンジェ監督はtvN時代劇の歴史を作った『100日の郎君様』を誕生させた主人公。 ロマンス作品である「またオ·ヘヨン」とともにジャンル物「デュアル」まで成功的に演出し、ジャンルを行き来する演出力に対する期待も高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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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귀환' 박형식, 군백기 깨고 '잠중록' 선택했다
'왕자의 귀환'이다. 박형식이 군백기를 깨고 진짜 왕자로 돌아온다.
1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형식이 tvN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잠중록'(정현정 극본, 이종재 연출)로 안방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잠중록'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추리소녀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가 인생의 절체절명의 순간 마주치고 첫눈에 서로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알아보며 시작되는 드라마. 거래로 시작된 만남을 넘어서 반드시 서로여야만 하는 로맨스로 이어지는 애틋한 여정과 필연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박형식은 극중 왕세자 이환을 연기한다. 군대감 시절 사가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랐지만, 부친의 반정으로 갑자기 대군의 칭호를 받았고, 허약했던 형님인 의현세자가 훙서한 후 동궁전의 주인이 됐다. 마음으로 의지했던 모친까지 환이 세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명을 달리한 뒤, 자유분방했던 그가 시니컬하고 의심 많은 세자가 돼버렸다. 겉으론 혈기방장하고 겁없는 세자처럼 굴지만, 마음엔 깊은 어둠이 단단히 뿌리를 내린 양면의 인물이다.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부터 '슈츠', 영화 '배심원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준 배우로, 입대 전 '실패 없는 필모그래피'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또한 1월 전역 전부터 대작 영화와 드라마 등 대본이 물밀듯 쏟아져왔던 바. 대작들 사이에서 '잠중록'을 골라낸 그의 선택에 기대가 쏟아진다.
박형식의 선택인 '잠중록'은 tvN이 만들어내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아이가 다섯', '로맨스는 별책부록',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와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됐던 '도시남녀의 사랑법'까지 '로맨스 대본의 대가'로 불리는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는 동시에 극본을 쓴다.
여기에 메가폰을 잡는 이종재 감독은 tvN 사극의 역사를 만들어줬던 '백일의 낭군님'(노지설 극본, 이종재 연출)을 탄생시킨 주인공. 로맨스 작품인 '또 오해영'과 더불어 장르물 '듀얼'까지 성공적으로 연출해내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에 대한 기대 역시 치솟는다.